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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페이즈 리프팅? 안 아픈데 써마지 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대전둔산동

피부과(진료과목)샤인빔의원

황현성 원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쿨페이즈는 써마지와 완전히


같은 장비는 아니지만 큰 범주에서는

같은 ‘단극성 고주파(Monopolar RF)’ 원리를

이용하는 리프팅 장비입니다.


따라서 피부 탄력이나 잔주름,

늘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고려할 수

있는 고주파 리프팅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고주파 리프팅은 뜨겁고 아파야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요?”


쿨페이즈는 바로 이 부분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피부 내부에는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피부 표면은 지속적으로

냉각하는 구조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쿨페이즈 리프팅이

왜 비교적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지,

통증이 적어도 고주파 리프팅의 원리를

기대할 수 있는지, 써마지와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쿨페이즈 리프팅, 정확히 어떤 방식일까요?

쿨페이즈(Coolfase)는 모노폴라 RF,

즉 단극성 고주파 에너지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공식 자료에서도 고주파 에너지가

전달되는 동안 특허받은 냉각 방식으로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구조와 팁 온도


센서를 통한 온도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고주파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표면을

뜨겁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내부에

열에너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피부 탄력과 관련된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원리입니다.


즉, 피부 속 → 고주파를 통한 열에너지 전달

피부 표면 → 냉각을 통한 열감 및 자극 관리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안 아픈데 정말 고주파 에너지가 들어가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통증의

정도와 고주파 에너지의 효과를 단순하게

비례 관계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엄청 뜨거워야 효과가 있다.”

“아파야 제대로 받은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주파 리프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통증 자체가 아니라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쿨페이즈의 특징도 여기에 있습니다.


쿨페이즈에는 팁이 피부와 직접 접촉하면서

피부 표면을 냉각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조사 공식 자료에서는 이를 Direct Contact Cooling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피부 표면을 냉각해 RF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감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쉽게 말하면, 뜨거운 음료를 담고 있는 컵

바깥을 식힌다고 해서 컵 안의 열이

순간적으로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실제 통증 정도는 에너지 설정,

시술 부위, 피부 두께와 개인의 통증

민감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안 아픈 리프팅’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통증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고주파 장비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렇다면 쿨페이즈가 써마지와 같은 건가요?


여기서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써마지와 쿨페이즈는 서로 다른 장비입니다.


다만 두 장비 모두 큰 범주에서는 단극성

고주파를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구분

쿨페이즈

써마지 계열

에너지

단극성 고주파 RF

단극성 고주파 RF

주요 목적

피부 탄력·타이트닝

피부 탄력·타이트닝

피부 열에너지

활용

활용

표면 보호

지속적인 접촉 냉각 방식

냉각 시스템 적용

장비

쿨페이즈

써마지

동일 장비 여부

아니오

아니오

따라서 “쿨페이즈가 써마지와

똑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다른 원리의

리프팅이라고 설명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서로 다른 장비이지만

‘모노폴라 RF를 이용해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기본적인

고주파 리프팅의 방향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쿨페이즈는 피부 어디를 타깃으로 할까요?

초음파 리프팅과 고주파 리프팅을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이나 슈링크와 같은 HIFU

장비는 특정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방식입니다.


반면 쿨페이즈와 같은 단극성 고주파

장비는 전기적 저항을 이용해 피부 조직에

비교적 넓은 형태의 열에너지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얼굴의 특정 지점을 강하게

당기는 개념보다는 피부 전반의 탄력과

타이트닝을 고려하는 접근으로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피부가 예전보다 얇고 느슨하게 느껴지거나,


볼이나 턱선의 피부 탄력이 감소하거나,

잔주름이나 피부결 변화가 함께 신경 쓰이는

경우라면 고주파 리프팅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Q. 쿨페이즈는 정말 하나도 안 아픈가요?


개인의 통증 민감도와 에너지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열감과

불편감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를 모든 사람이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Q. 쿨페이즈가 써마지를 대체하는 시술인가요?


두 장비를 단순히 대체 관계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단극성 고주파 계열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장비의 에너지 전달 방식,


냉각 시스템, 설정 방법 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써마지와 똑같은 효과”보다는

같은 모노폴라 RF 계열에서 피부 탄력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서로 다른 장비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시술 직후 바로 리프팅되는 건가요?


고주파 리프팅은 즉각적인 피부

변화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이후 피부

조직의 변화 과정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노화 정도, 시술

에너지 등에 따라 체감하는 시점과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쿨페이즈 리프팅의

핵심은 ‘덜 아픈데 효과 있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증이

강해야만 고주파 리프팅이 제대로 작용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쿨페이즈는 단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면서 피부 표면에는 지속적인

냉각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인 장비입니다.


따라서 쿨페이즈를 이해할 때는 단순히


‘안 아픈 써마지’

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보다,


‘피부 내부에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피부 표면의 열 부담을 냉각으로

관리하는 모노폴라 RF 리프팅’

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합니다.


과거 고주파 리프팅을 받았던

경험으로 “고주파는 원래 뜨겁고 아픈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비마다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쿨페이즈 리프팅에서 살펴볼

부분은 통증 하나만이 아닙니다.


내 얼굴에서 처진 곳과 꺼진 곳은

어디인지, 피부 두께와 지방량은

어떠한지, 어떤 부위에 어느 정도의


고주파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프팅은 결국 장비 이름 하나보다

피부의 층과 얼굴 구조를 어떻게 보고


에너지를 배분하느냐가 결과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문◀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

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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