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동피부과 리프팅? 피부층별 맞춤 시술이 중요한 이유 — 울쎄라피 프라임·덴서티·온다는 무엇이 다를까?
최종 수정일: 9월 14일
대전둔산동피부과 리프팅? 피부층별 맞춤 시술이 중요한 이유 — 울쎄라피 프라임·덴서티·온다는 무엇이 다를까?

안녕하세요.대전둔산동피부과(진료과목)
샤인빔의원 황현성 원장입니다.
어느 날 문득 사진을 찍었는데
예전보다 턱선이 흐릿해 보이거나,
볼 아래쪽이 무거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리프팅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울쎄라피 프라임, 덴서티, 온다처럼
서로 다른 장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다 리프팅 장비인데하나만 제대로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얼굴의 처짐은 하나의 피부층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피부의 탄력 저하부터 피하지방의 변화,
깊은 지지 구조의 변화까지
여러 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리프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유명한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어느 층에 변화가 많은지를 파악하고
그 층에 적합한 에너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얼굴 처짐, 왜 피부층부터 봐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우리가 거울에서 보는 얼굴은
하나의 얇은 막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바깥쪽 피부부터 진피, 피하지방,
그보다 깊은 결합조직과 근막 구조 등이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똑같이
“얼굴이 처졌다”고 표현하더라도
실제 양상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과 느슨함이 두드러지고,
어떤 사람은 볼이나 턱 아래의
피하지방 때문에 얼굴선이
무겁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고 지방량이 적은데
깊은 층의 지지력이 변화하면서
턱선이 흐릿해지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처짐이라는 하나의 결과를 보고
모두 같은 리프팅을 적용하기보다는
어느 피부층의 변화가 현재 얼굴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한지를 구분하는 과정이먼저 필요합니다.
울쎄라피 프라임 — 깊은 층을 보는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하는
리프팅 장비입니다.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설정된 깊이에 열응고점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여기서 울쎄라피 프라임의 특징 중 하나는
초음파 영상을 통해 피부 아래 구조를
확인하면서 조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얼굴의 피부와 피하지방 두께는
사람마다 다를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얼굴에서도
이마와 볼, 광대 주변, 턱선, 턱밑이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피부 아래 구조를 고려해
목표 깊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여러 깊이의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층별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건물 외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은 곳의 구조까지 살펴보면서
필요한 지점을 선택하는 방식이라고이해할 수 있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무조건 깊게 쏘는 시술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초음파 리프팅이라고 해서
무조건 깊은 층에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볼륨이 충분한 부위와
이미 지방이 적고 꺼짐이 있는 부위는
같은 관점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깊이뿐 아니라 조사 위치와 밀도,
얼굴의 볼륨 분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몇 샷을 사용할 것인가?”만큼이나
“그 샷을 어느 위치에
어떤 깊이로 배치할 것인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덴서티 — 진피 탄력을 고려하는 고주파 RF

이번에는 덴서티입니다.
덴서티는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초음파를 한 지점에 집속시키는 HIFU와 달리
고주파는 조직의 전기적 저항을 이용해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그래서 울쎄라피 프라임과 덴서티는둘 다
‘리프팅’이라는 이름으로 묶이지만
에너지의 성격과 전달 방식은 다릅니다.
덴서티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진피층의 열 자극과 이에 따른
콜라겐 조직의 변화입니다.
피부가 예전보다 얇고 느슨해 보이거나
잔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히 깊은 층만 당기는 관점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탄력도 함께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를 왜 구분해야 할까요?
쉽게 말하면울쎄라피 프라임과 덴서티는
서로 같은 일을 하는 복제품이 아닙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특정 깊이를
선택적으로 목표로 하는 데 초점을 두고,
덴서티는 고주파를 이용해
진피를 포함한 피부 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따라서
깊은 층의 지지 구조를 고려하는 것과
피부 자체의 탄력을 고려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여러 에너지 장비를
피부층별로 구분해서 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온다 — 극초단파로 피하지방층까지 고려한다면?

세 번째는 온다입니다.
온다는 앞의 두 장비와 달리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활용하는 장비입니다.
온다에는 대표적으로3mm와 7mm 핸드피스가 있으며,
목표로 하는 조직 깊이와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3mm 핸드피스는 비교적 얕은 층의
피부 타이트닝을 고려할 때 활용할 수 있고,
7mm 핸드피스는 상대적으로 깊은
피하
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다는 얼굴의 탄력뿐 아니라
볼이나 턱밑처럼 지방의 무게감이
얼굴선을 흐리게 만드는 경우에도고려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얼굴살이 많다면 무조건 온다 7mm일까요?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에 지방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
얼굴의 지방은 위치가 중요합니다.
턱밑이나 하안면의 일부 지방은
얼굴선을 무겁게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앞볼이나 관자처럼 볼륨이 필요한 부위는
오히려 지나치게 감소하면
꺼져 보이는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다 7mm를 활용할 때도
단순히 얼굴살이 많고 적은지만 볼 것이 아니라
어디의 지방을 유지하고
어디의 무게감을 조절할 것인지를
구분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장비를 피부층 관점에서 비교한다면?
구분 | 울쎄라피 프라임 | 덴서티 | 온다 |
에너지 | 집속 초음파 HIFU | 고주파 RF | 극초단파 Microwave |
주요 접근 | 특정 깊이의 조직 | 진피 및 피부 탄력 | 피부·피하지방 |
특징 | 초음파 영상 확인 | 고주파 열에너지 | 3mm·7mm 핸드피스 |
고려할 고민 | 깊은 처짐·윤곽 | 탄력·잔주름 | 타이트닝·지방 무게감 |
핵심 | 깊이와 조사 위치 | 열 전달과 피부 탄력 | 깊이에 따른 선택 |
이렇게 보면 세 장비는누가 더 강한지를
경쟁하는 관계라기보다
서로 다른 에너지와 깊이를 이용하는
리프팅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층별 리프팅이 중요한 진짜 이유
여기서 한 단계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얼굴에
턱선의 처짐과
볼의 잔주름,턱밑 지방이 함께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겉으로 보면 모두
‘리프팅이 필요하다’는 하나의 고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피부층 관점에서는 다릅니다.
깊은 지지 구조의 변화와
진피 탄력 저하,
그리고 피하지방의 무게감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가 한 얼굴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에너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초음파·고주파·극초단파가 각각
어느 조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고
필요한 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피부층별 맞춤 리프팅을
생각하는 기본적인 이유입니다.
Q. 울쎄라피 프라임과 덴서티를 같이 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깊은 층의 처짐이 주요 고민인지,
피부 자체의 탄력 저하가 주요 고민인지에 따라
필요한 접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문제가 함께 있다면
서로 다른 에너지의 특성을 고려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여러 장비를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Q. 얼굴살이 많으면 울쎄라보다 온다가 맞나요?
단순히 얼굴살의 양만으로
장비를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얼굴 지방이 어느 부위에 분포하는지,
피부 탄력과 처짐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유지해야 할 볼륨과
줄여도 되는 무게감이 어디인지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프팅은 장비를 많이 조합할수록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장비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필요하지 않은 피부층까지
중복해서 에너지를 전달하기보다는

현재 얼굴에서 변화가 필요한 층을 찾고
그에 맞는 에너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리프팅은 ‘장비 선택’보다 ‘층 선택’
많은 분들이 리프팅을 알아볼 때
울쎄라피 프라임이 좋은지,
덴서티가 좋은지, 온다가 좋은지부터 비교합니다.
하지만 질문의 순서를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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