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컬트라 잘하는 곳, 강력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이란
최종 수정일: 9월 15일
대전 스컬트라 잘하는 곳, 강력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이란
안녕하세요.
대전둔산동피부과(진료과목)
샤인빔의원 황현성 원장입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우는 것보다
피부 안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성분이
바로 스컬트라의 PLLA(Poly-L-lactic Acid),폴리-L-락틱애씨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스컬트라는 히알루론산 필러처럼
주입한 물질 자체가 그대로 볼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닌데
어떻게 볼륨과 탄력 변화를 유도하는 걸까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강력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컬트라의 핵심은
PLLA 입자가 조직에 머무르는 동안
일정한 생체 반응을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섬유아세포가 관여하면서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유도한다는 데 있습니다.
즉, 완성된 볼륨을 넣어주는 개념보다는
내 조직이 콜라겐을 만들어가는 환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컬트라와 일반적인 HA 필러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먼저 스컬트라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히알루론산 필러와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HA 필러는 히알루론산 겔 자체가
공간을 차지하면서 비교적 즉각적으로
볼륨과 형태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반면 스컬트라의 PLLA는
주입된 입자 자체로 최종적인 형태를
완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컬트라를 주입할 때는
PLLA 입자와 함께 수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초기에는 볼륨이 생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분에 의한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중요해지는 것이
PLLA 입자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점진적인 조직 반응과 콜라겐 형성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필러가
필요한 공간에 재료를 직접 채우는 방식이라면,
PLLA는 그 공간에서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도록
신호를 주는 ‘씨앗’에 조금 더 가까운 개념입니다.
PLLA는 대체 어떤 성분일까요?
PLLA는 Poly-L-lactic Acid의 약자로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입니다.
피부 안에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단순히 PLLA가 들어갔다가
사라지는 과정이 아닙니다.
PLLA 미세입자가 조직에 존재하는 동안
주변 조직과 상호작용하면서
콜라겐 생성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스컬트라의 PLLA 입자 자체가
콜라겐으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PLLA가 하나의 자극원으로 작용하고
그에 대한 조직 반응을 통해
섬유아세포와 콜라겐 형성이
관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강력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은 무슨 뜻일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이라는 표현 때문에
PLLA가 피부 속에서 직접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실제 과정은 조금 다릅니다.
PLLA 입자가 피부 아래에 위치하면
우리 몸은 이를 둘러싼
일련의 조직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 과정에서 대식세포를 비롯한 세포들이 관여하고
섬유아세포 활성과 새로운 세포외기질 형성으로
이어지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섬유아세포는 피부에서
콜라겐을 비롯한 세포외기질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따라서 스컬트라의 콜라겐 스티뮬레이팅은
PLLA → 조직 반응 → 섬유아세포 관여 →새로운 콜라겐 형성
이라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조금 더 정확합니다.
스컬트라의 PLLA 입자가 중요한 이유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에서는
단순히 성분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입자의 크기와 형태, 분포,
조직 내에서의 반응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컬트라의 PLLA는
결정성의 불규칙한 미세입자 형태를 갖습니다.
이 입자들이 일정 기간 조직에 존재하면서
주변 조직과 접촉하고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다만 여기서“입자가 뾰족하기 때문에 무조건
콜라겐을 더 많이 만든다”고 단순화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생체 반응은 입자 모양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입자의 물성, 분해 과정, 주입 농도와
분포,개인의 조직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왜 스컬트라는 바로 완성되는 시술이 아닐까요?
스컬트라를 이해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HA 필러처럼 물질 자체의 부피로
형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면
주입 직후 변화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컬트라는
콜라겐이 새롭게 형성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직 반응이 일어나고
섬유아세포가 관여하면서
콜라겐과 세포외기질이 재구성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끝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컬트라는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인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의 시술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필러 시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맞았는데 왜 바로 볼륨이 크게 생기지 않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시술은 애초에
볼륨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스컬트라가 넓은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이유
스컬트라는 단순히 피부 표면의
잔잔한 피부결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얼굴의 비교적 넓은 영역에서 나타나는
볼륨 감소를 고려할 때도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자 부위나 옆볼처럼
한 점을 또렷하게 세우는 것보다
넓은 면적에서 자연스럽게 조직의 볼륨을
보완하는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PLLA 입자를 적절하게 분산시키고
시간에 따른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특성 때문에
스컬트라는 이런 넓은 범위의
볼륨 감소를 고려하는 시술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컬트라는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PLLA라는 성분 자체만큼이나
어느 층에 어느 농도로 어떻게 분산시키는지가 중요합니다.
특정 부위에 입자가 지나치게 집중되거나
조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접근하면
결절이나 뭉침과 같은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콜라겐 자극이 강하다는 표현을
“많이 넣을수록 좋다” 또는
“농도가 높을수록 좋다”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적절한 희석과 분산,
주입 위치와 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두께와 볼륨 감소 정도,
얼굴의 지방 분포와 원하는 변화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와 다른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는 같을까요?

최근에는 PLLA 외에도PDLLA,
PCL, CaHA 등 다양한 성분을
이용한콜라겐 스티뮬레이터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단순히“어떤 제품이 콜라겐을
더 많이 만든다”는 식으로서
열화해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성분마다 입자의 특성과 분해 과정,
조직에서 나타나는 반응과
적합한 주입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PLLA인 스컬트라는비교적
점진적인 콜라겐 형성과
넓은 영역의 볼륨 변화를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스컬트라는 필러인가요, 스킨부스터인가요?
일반적인 HA 필러와는
작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입된 겔의 부피만으로
즉시 형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기보다
PLLA를 통해 조직 반응과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의 개념으로이해하는 것이 보다 적절합니다.
Q. 스컬트라를 맞으면 콜라겐이 바로 생기나요?
바로 완성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PLLA 입자를 중심으로 조직 반응이
나타나고섬유아세포와 세포외기질 재구성이
관여하면서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예약바로가기 https://naver.me/56R6x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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