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피부과추천 리프팅, 피부층별 맞춤 레이어드 리프팅이 중요한 이유
최종 수정일: 10월 7일
안녕하세요.대전둔산동피부과(진료과목)
샤인빔의원 황현성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피부층별 맞춤 리프팅,
일명 ‘레이어드 리프팅’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얼굴이 처졌다고 느끼면
대부분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얼굴의 노화는 생각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피하지방의 위치와 볼륨이 변하면서
턱선이 무거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깊은 지지층의 변화가
얼굴 윤곽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프팅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강한 장비를 선택하거나
많은 샷을 조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얼굴에서 어느 층의 변화가
현재 처짐에 더 크게 관여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 깊이에 맞는 에너지를 선택하는 것.
이것이 레이어드 리프팅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피부는 한 장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왜 굳이 피부층을 나눠서
리프팅을 해야 할까요?
쉽게 말하면 얼굴은
종이 한 장처럼 하나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표면에서부터 살펴보면
표피와 진피가 있고,
그 아래에는 피하지방과
근막을 포함한 여러 구조가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화는 이 가운데
한 곳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피의 콜라겐 변화로
피부가 얇고 느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지방층의 변화가 더해지면서
볼이나 턱선이 무겁게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이 처졌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장비와
같은 깊이를 적용하는 것은
다소 단순한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드 리프팅이란 무엇일까요?
레이어드 리프팅은
특정 장비 하나를 의미하는
고유한 시술명이 아닙니다.
얼굴을 여러 층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 층의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에너지를
활용하는 접근법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는
초음파(HIFU),고주파(RF),
극초단파(Microwave)입니다.
각 에너지는 조직에서 작용하는 방식과
목표로 삼을 수 있는 깊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얼굴 상태에 따라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리프팅, 깊은 층을 ‘점’으로 접근
먼저 울쎄라피 프라임이나 쿨소닉과 같은
HIFU 계열 장비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초음파 에너지를 특정 깊이에 집중시켜
열응고점을 만드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쉽게 말하면
돋보기로 햇빛을 한 지점에 모으듯
원하는 깊이에 에너지를
집속시키는 개념입니다.
장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표적으로 1.5mm, 3.0mm, 4.5mm처럼
서로 다른 깊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 전체를 무조건
4.5mm 한 가지 깊이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위별 피부와 지방의 두께,
얼굴 볼륨과 처짐의 형태를 고려해
깊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볼륨이 부족한 부위까지
불필요하게 강한 에너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면
원하지 않는 볼륨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고주파 리프팅, 진피를 ‘면’으로 가열
두 번째는 써마지FLX, 덴서티 계열처럼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RF 리프팅입니다.
HIFU가 특정 깊이에
열응고점을 형성하는 방식이라면,
고주파는 조직의 전기저항을 이용해
비교적 넓은 범위에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HIFU와 RF는
둘 다 열을 이용하는 리프팅이라고 해도
에너지 전달 방식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고주파는 주로 진피와
그 주변 조직에 열을 전달하면서
콜라겐 리모델링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초음파가 특정 깊이를
‘점’으로 공략하는 느낌이라면,
고주파는 상대적으로 넓은 영역을
‘면’으로 데워주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조금 더 쉽습니다.
그렇다면 초음파와 고주파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될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나
전체적인 탄력 저하가 두드러진 사람과,
볼이나 턱 아래의 무게감 때문에
얼굴선이 흐려진 사람은고민이 발생한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얼굴이 처졌어요”라는 한 문장만으로
리프팅 방향을 결정하기보다
어디가 처져 보이는지,
어느 부위의 볼륨이 부족한지,
반대로 어느 부위에는
지방의 무게감이 있는지를
구분해서 살펴보게 됩니다.
그래서 초음파와 고주파는
누가 더 우수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피부층을 목표로 하는가의 차이로
접근하는 편이 좋습니다.
극초단파 온다리프팅, 3mm와 7mm를 나누는 이유
여기에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바로 극초단파 에너지를 이용하는
온다리프팅입니다.
온다는 초음파나 고주파와는 다른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이용합니다.
특히 3mm와 7mm 핸드피스를 통해
목표 깊이를 달리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3mm는 상대적으로 피부와 가까운 층을 고려해
탄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고,

7mm는 보다 깊은 피하지방층을 고려한
윤곽 관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다 역시“몇 줄을 받았다”는 숫자만 보기보다
3mm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7mm를 어느 부위에 적용했는지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고주파·극초단파를 층으로 비교하면?
구분 | 초음파 HIFU | 고주파 RF | 극초단파 ONDA |
대표 장비 예시 | 울쎄라피 프라임·쿨소닉 | 써마지FLX·덴서티 | 온다 |
에너지 | 집속 초음파 | 고주파 | 극초단파 |
에너지 특성 | 특정 깊이 집속 | 넓은 범위 가열 | 선택 깊이 에너지 전달 |
대표 깊이 개념 | 1.5·3.0·4.5mm 등 | 진피 및 주변 조직 | 3mm·7mm |
주요 접근 | 깊이별 리프팅 | 피부 탄력·타이트닝 | 피부 탄력·지방층 윤곽 |
설계 포인트 | 부위별 깊이 선택 | 열 분포와 조사 범위 | 3mm·7mm 구분 |
레이어드 리프팅은 장비를 세 개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음파, 고주파,
온다를 전부 받으면가장 좋은 것 아닌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어드 리프팅의 핵심은
장비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피부층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 자체의 탄력 저하가
주된 문제라면 고주파를 중심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턱선이나 볼 아래쪽의
깊은 처짐이 더 두드러진다면
HIFU의 깊이별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특정 부위의 지방층 무게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면
극초단파를 이용한 접근을
선택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즉 3가지 장비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레이어드 리프팅이 아니라,
필요한 레이어에 필요한 에너지만
선택하는 것이 레이어드 리프팅입니다.
Q. 초음파와 고주파를 같이 하면 더 좋은가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두 에너지는 작용 방식과
주요 목표층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층의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서로 다른 역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에너지로도
충분한 경우라면 무조건 여러 장비를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Q. 얼굴살이 많으면 온다 7mm만 하면 될까요?
단순히 얼굴살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7mm를 선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얼굴에는 유지해야 할 볼륨과
윤곽을 무겁게 만드는 지방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부위의 지방층에 접근할 것인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Q. 리프팅은 강하게 받을수록 효과가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강한 에너지가 필요한 부위가 있는 반면
볼륨을 보존해야 하거나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부위도 있습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 얼굴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곳에 동일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항상 적절한 방법은 아닙니다.
‘무슨 장비가 가장 좋을까?’보다‘내 얼굴은 어느 층의 변화가 가장 클까?’

라는 질문부터 시작하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레이어가 다르면
사용하는 에너지와 목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피부층별 맞춤 리프팅,
레이어드 리프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문◀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
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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